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림’이라는 플랫폼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정품 판별 관련해서 크게 이슈도 한 번 있었던지라 대부분 이미 아시는 플랫폼일텐데요. ‘크림 kream’은 구입한 제품을 되파는, 일명 ‘리셀’ 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특정 제품들을 모두에게 공개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응모와 추첨을 통해 일부 사람들에게만 구매 기회를 주는 ‘래플’을 진행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애정하는 브랜드였지만 모든 응모에서 탈락했고 너무 구입하고 싶었던 제품이라 이리저리 찾아보던 중 크림이라는 플랫폼을 알게되었고 저에게는 너무 신세계였어요. 선착순으로 판매하거나 추첨을 통해 판매하는 경우 한정수량의 제품을 구입하지 못할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이용하면 정말 좋겠죠? 물건을 되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