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감명깊게 읽은 책에 대해 리뷰를 써볼까 해요. 몇 년 전에 베스트셀러에 들고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려 대부분 아실 것 같은 '시크릿'이란 책입니다. 한 때 이슈로 떠오르면서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이름의 책과 함께 인기였죠 저는 유행보다는 많이 늦지만, 최근에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어떤 분들은 읽으면서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이 책을 얼마나 믿건간에,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 책의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하는 미래를 또렷하게 그리고 바라며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기'입니다. 내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간절하게 그리고 이미 이루어..